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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as 크롬북
#title 크롬북 (Chromebook)
구글의 방대한 클라우드 환경을 적극 이용하며, 20~40만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이 강점이다. [Windows] 노트북과 달리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한정적이지만, 도입비용이 낮으며 적절한 교육 컨텐츠의 뒷받침+ 생산성이 높은 키보드의 존재 덕분에 미국 학교에서 교육용 PC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에서 크롬북 1세대가 잠깐 판매된 적은 있으나, 너무 비싼 가격(60만원대)과 크롬 브라우져 사용 외에는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던터라 잘 팔리지 않았다고 한다.[* 한때 2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대폭 할인했을 때 반짝 주목을 받았었다.]
그리고 2015년 7월에 Anha:"MS"에서 Windows 10 노트북을 10만원대로 출시하여, 크롬북의 위세를 꺾으려 시도하고 있다.
[http://thegear.co.kr/11907 2016년 6월부터 크롬북에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https://support.google.com/chromebook/answer/64[01474 지원기기 목록]) 사실상 반쪽짜리였던 크롬북의 활용성이 한층 증가하는 업데이트라서 많은 사용자들이 기대에 부풀어 있다. 다만 일부 안드앱이 터치기반으로만 작동하기에, 터치스크린이 포함된 크롬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또한 [https://galliumos.org/ Galluum os]라는 크롬북의 완전한 리눅스 지원체제[* 모든 하드웨어 드라이버 설치, 크롬북 키보드 레이아웃 완벽 지원 등]가 등장함에 따라, 크롬북 유저들에게 또다른 선택지가 주어졌다.
||스트리밍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하면 된다. HDMI 케이블을 연결해서 큰 화면으로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구글] 플레이 무비', Namu:"넷플릭스", Namu:"애니플러스"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 중이라면, 일반 PC와 동일한 감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구글 문서도구, [에버노트], MS Office 365., [Zoho] 등의 클라우스 서비스 의존. 크롬북을 구입하면 구글 드라이브 100GB를 2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2년간 이용요금 24,000 * 2 = 48,000원] 이 저장용량은 구글 사진과도 연동되기에, Namu:"DSLR"에서 촬영한 원본 JPG를 업로드할 경우 유용하다.
||크롬 웹앱 또는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포토샵(안드 App)을 사용할 수 있으나, 인터페이스가 다소 불편하다. 대체 프로그램으로 Polar Photo Editor를 추천한다. 참고로 크롬북에 SD카드를 삽입하면 자동으로 '구글 사진'에 사진 파일을 업로드&자동보정해 준다. (용량 선택 가능)
||크롬북에서 에뮬레이션 방식으로 리눅스 app을 설치, 실행시킬 수 있다. (현재 일부 크롬북 & 개발자모드에서 체험 가능)
1. 디스플레이: 크롬북 저가 라인의 디스플레이 품질은 평균 이하다. 저질 IPS 채용하여 맥북 에어의 TN액정 보다 눈이 아프거나, 화면 크기가 13인치 이상인데 FHD가 아닌 경우가 많다. [아마존] 사이트에서 제품 리뷰를 찬찬히 살펴보고, 자신의 필요성과 선호도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자. (ex: IPS vs TN, 논 글레어 vs 글레어)
1. 2년간 구글 드라이브 100GB 무료: 크롬북 패키지에 동봉된 code를 사용하면 구글 드라이브 무료 공간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용량에 자동 합산되며, 타인에게 양도는 불가능하다.
== 크롬북 종류 ==
=== 크롬북 spec 비교 (old) ===
=== [[ASUS C302]] (2017) ===
2017년 최근 눈여겨 보고 있는 크롬북. FHD(16:9) + Touch + 360도 회전 터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어, 향후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하기에 딱 알맞다. [https://www.amazon.com/C302CA-DHM4-12-5-Inch-Touchscreen-Chromebook-storage/dp/B01N5G5PG2/ref=sr_1_1?s=pc&ie=UTF8&qid=1485694121&sr=1-1&keywords=ASUS+C302 현재 아마존에 판매되고 있는 것]은 Intel Core m3와 64GB eMMC 메모리를 갖춘 USD 499.0 고급형 모델이다.
크롬북으로는 이례적으로 4.6/5라는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물량에 비해 인기가 좋아서 지금은 웃돈을 줘야 구입할 수 있다. (USD 536.11) 원래 가격인 USD 499.0에 주문하려면 물량이 정상 회복되기를 기다려야 한다.
=== 삼성 크롬북 플러스 & 프로 (2017) ===
2:3 터치 디스플레이, 와콤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2-in-1 크롬북. ASUS C302와 더불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플러스 모델은 2017.01에 출시했으며, 락칩을 CPU로 사용하고 있다. Octane bench score는 10,000. 프로 모델은 2017.04 출시 예정이며, Intel m3(6Y30) CPU를 채용했다. Octane bench score는 21,000~24,000. 두 모델은 CPU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동일하기에, 성능이 2배 더 좋은 프로 모델을 구입하는 게 낫다.
- ASUS C302 . . . . 39 matches
#keywords Chromebook, Google, Portable, Asus
#title ASUS Chromebook Flip C302 (2017)
2017년 1월 Namu:"Asus"에서 출시한 2-in-1 프리미엄 [[크롬북]].
별점을 깎은 대표적인 이유 2가지는 '비싼 가격', '불완전한 안드로이드 앱 지원'. 구글이 광고했던 것처럼 크롬북을 켜자마자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크롬 OS Beta or 개발자 채널로 업데이트 해야 한다는 점에 화를 내는 사람이 많았다.'''
Namu:"한국"에서는 역시나 별다른 반응이 없다. 크롬북 자체가 한국 성향에 잘 맞지 않는 플랫폼인데다가, 최근 2-in-1 노트북에 포함되는 추세인 액티브 스타일러스 펜이 제외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액티브 스타일러스 펜은 기기와 연동하여 필압 감지, 팜 리젝션[* 스타일러스 펜의 접촉면만 인식. 실제 종이와 비슷한 느낌으로 필기를 할 수 있다.]을 지원하며, 최근 고가 태블릿 / 2-in-1 랩탑에 필수적으로 탑재되고 있다. 그게 없는 Asus C302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간단한 메모, 그림 / 문서에 밑줄 그리기가 전부이다.
키보드 보다는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한 필기가 압도적으로 많은 사람에게는 삼성 크롬북 플러스/프로(2017)를 추천한다.
||ASUS Chromebook Flip C302CA-DHM4
||10 hours (제조사 공인) / '''8h 52min''' ([http://www.laptopmag.com/reviews/laptops/asus-chromebook-flip-c302ca Laptop Mag Battery Test])
* 본체 좌/우에 스피커 전용 Hole이 있어, 저가형 크롬북보다 소리가 한결 자연스럽다.
* 최대 음량이 낮다. 70% 정도는 올려야 실내에서 영화 볼문한 수준이 된다. 그리고 70~100% 음량 차이가 미세하다. 다른 랩탑에서는 100% 올리면 너무 시끄러워서 사용하지 못할 정도였는데, Asus C302는 그래도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크롬 확장기능 EQ를 사용하면 더 크게 들을 수 있으나, 이건 크롬 웹브라우져에서만 작동한다. 크롬OS 내장 비디오 플레이어, 구글 무비 등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오기가 생겨서 방법을 더 찾아보니, 크롬북은 헤드폰 사용을 염두에 둔 것 같으니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 헤드폰 / 이어폰을 구입하라고 다수의 댓글을 발견했다 ㅋㅋㅋ
'''크롬북 자체 문제'''
1.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유튜브, 네이버, 다음, 애니 플러스 등
* 창모드/전체화면 전환: 처음에는 창모드로 실행된다. 안드로이드 개발자 옵션에 들어가서 가로모드 관련 옵션을 켜놓으면, 그 후부터는 전체화면으로 실행할 수 있다. 크롬북을 가로로 놓은 상태에서는 좌우 빈곳에 검은색 레터박스로 채워진다. 세로로 세우면, 빈곳없이 꽉차게 출력된다.
* MS Office: MS에서 크롬북에 맞게 앱/서비스를 최적화한다는 소문이 있다.
* 크롬북으로 액티브 엑스 혹은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 사이트는 이용할 수 없다. 즉, "한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동영상 강의"는 들을 수 없다. HTML5로 운영되는 동영상 강의 사이트가 있다면 모를까...
* --안드로이드 앱은 외장 메모리/USB 데이터에 직접 접근할 수 없다. 크롬북 내장 공간으로 파일을 옮겨 놓아야 한다.-- 크롬 개발자 v72에서는 잘 된다. 일부 앱은 접근할때 에러를 발생하지만...동영상을 본다거나 하는 건 문제없다.
* 라이트룸: 크롬북의 큼직한 화면과 m3 Processor의 파워 덕분에 사진 보정하는 데 불편함이 없다.
== vs. 삼성 크롬북 플러스 ==
ASUS C302의 강력한 경쟁 모델로는 '''삼성 크롬북 플러스'''가 자주 언급되고 있다.
- ASUS C302/vs. 삼성 크롬북 플러스 . . . . 34 matches
> 상위 문서로 돌아가기: [[ASUS C302]]
=== ASUS C302 > 삼성 크롬북 플러스/프로 ===
우선 ASUS C302 리뷰를 보자. 17.03.24 기준 사용자 평점은 4.4/5이다. 주로 4, 5점이 점수가 몰려있다. 1~3점 내용을 보면, 대다수가 안드로이드 앱을 정식을 지원하지 않는 것(개발자 모드로 전환해야함)에 대한 불만이었다.
이번에는 삼성 크롬북 플러스를 보자. 17.03.24 기준 사용자 평점은 4.4/5이다. 5점은 44%밖에 안되고, 나머지는 1~4점에 고루 분포해 있다.
* [https://www.amazon.com/gp/customer-reviews/R33FI52EK2Y72R/ref=cm_cr_arp_d_rvw_ttl?ie=UTF8&ASIN=B01LZ6XKS6 Great Chromebook but wifi drops sporadically!]: 끝내주는 크롬북이지만, 많은 데이터를 스트리밍하기 시작하면 Wi-Fi 연결이 갑자기 끊어집니다. 재부팅하기 전까지 해결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네트워크 엔지니어이기 때문에, 내가 뭘 하는 지 잘 알고 있습니다.
* [https://www.amazon.com/gp/customer-reviews/R383W8Z2AAY67S/ref=cm_cr_arp_d_rvw_ttl?ie=UTF8&ASIN=B01LZ6XKS6 Nice notebook, a few disappointments]: 얇고 / USB C 충전되고, 안드 앱 지원, 태블릿 모드 전환, 스타일러스 펜, 4:3의 밝은 화면이 맘에 듭니다. 그러나 백라이트 없는 키보드 - 400달러짜리 크롬북에는 이게 기본으로 주어져야 합니다/ 작아서 다루기 어려운 백스페이스 키 / 반응이 별로인 트랙패드 / 안드로이드 앱 버그 / 바닥에 위치한 스피커 - 대체 삼성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 는걸까요?? 위치도 최악이고, 소리도 너무 작아서 시끄러운 방에서는 무용지물이에요.
사실상 17년도 삼성 크롬북 플러스는 4:3 스크린 + 와콤 스타일러스 펜을 제외하고는 문제가 많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4월에 출시할 삼성 크롬북 프로는 CPU/저장공간만 업그레이드한..., 나머지 H/W는 크롬북 플러스와 완전히 동일한 모델이다. 거기에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2939071&page=14 '더 버지'에서 동영상 리뷰를 찍다가 중단할 정도로 S/W가 불안정하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삼성 크롬북 플러스는 가격을 $30 인하해서 $419.00에 판매하고 있음에도 재고가 충분하다(In Stock). 그리고 ASUS C302는 소비자 정가 ($499.99) 그대로 판매하고 있음에도, 일시적으로 품절 되었다. (Temporarily out of stock)
=== 삼성 크롬북 플러스/프로 > ASUS C302 ===
1. 구글에서 권장하는 [[크롬북]] 비율은 4:3 이다.
1. '''4:3 비율 스크린'''으로 얻는 이득이 크다. 16:9 스크린보다 세로로 긴 화면 덕분에 문서 작성에도 유리하고, 전자책 뷰어로도 비율이 딱 맞아 떨어진다. (특히 잡지, 만화책) Asus C302의 16:9 스크린은 영화 감상 및 화면 좌우 분할에만 유리할 뿐, 다른 작업을 할 때는 좌우 공간이 낭비될 수 있다.
1. '''팜 리젝션'''[* 손을 터치 스크린 위에 올려놓아도, 스타일러스 펜만 인식]과 '''필압'''을 지원하는 액티브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메모 / 그림 그리기 / 노트 필기 등 용도가 무궁무진하다. 아이패드 프로의 절반 가격에 생산성이 높은 도구를 쓸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ASUS C302는 쓸만한 스타일러스 펜을 구입하기 위해 2~10만원에 상당하는 돈을 지불해야 한다. 그리고 팜 리젝션, 필압 등은 아예 사용하지 못하며,특정 앱에서만 제한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 삼성 크롬북 플러스/프로
1. 일상적인,...가벼운 용도로 크롬북을 사용한다. (Arm-락칩 성능에 한계가 명확하다.)
* ASUS C302
- 잡담/2011 . . . . 14 matches
[http://blog.daum.net/yuisense/2 AMOLED?? 펜타일??], [http://www.engadget.com/photos/iphone-4-vs-samsung-galaxy-s-display-face-off/#3115588 삼성 갤럭시S와 아이폰4 화면 사진 비교] : 확실히 펜타일 방식보다는 RBG방식이 훨씬 더 선명하다. 이번에 공동구매한 Tpad는 펜타일 TFT를 사용한다고 하던데, 실제 화면은 어떨지 걱정이다.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저가형 TFT보다 시야각 좋고, 더 선명하겠지만 그만큼 화면이 흐릿하다면? -- [파초] [[DateTime(2011-10-07T04:10:07)]]
[http://www.youtube.com/watch?v=aWoDV2lqDfQ&feature=player_embedded#! 사랑을 보다 (Full Story) by 삼성카메라 미러팝 (MV800)] : ...한효주가 이렇게 사랑스러웠었나?!!! 그나저나 삼성 마케팅 잘하는구나. 에잇 엘지는 대체 뭐하는거냐~ -- [파초] [[DateTime(2011-09-13T13:04:59)]]
출처 : [http://www.koreaherald.com/business/Detail.jsp?newsMLId=20110713000784 안철수, '삼성, 애플 적수 못된다']
{{|안철수 교수가 최근 삼성과 애플간의 소송을 놓고 삼성은 애플의 적수가 못 된다는 뼈아픈 말을 말했다.
코리아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안교수는 “삼성은 애플의 상대가 안된다”며, 삼성이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이라고도 했다.
플랫폼을 개발하지 않고, 또 중소기업이 자체 플랫폼을 개발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이 대기업인데, 그런 역할을 등한시 하면서 결과적으로 삼성이 표절 분쟁에 휘말리게 되었다는 것이 안교수의 설명이었다.
현재 애플과 삼성은 디자인 및 기술 등을 놓고 맞고소를 한 상태이다.
“삼성은 생태계가 아닌 동물원을 만든 대가를 받고 있는 것”이라며, 애플에 대해서도 독주를 경계해야 한다는 쓴소리를 했다.
애플이 독점적인 지위를 이용해 삼성을 비롯한 납품업체의 가격을 후려친다는 소문에 대해, 안교수는 독주는 우리나라, 혹은 삼성과 같이 납품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좋을 수 없다며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의 독점 체제를 예로 들었다.
1. 러브 플러스를 하는 것은 유저 인터페이스 연구 때문에
- WishList/end . . . . 13 matches
=== 원플러스 노드 ===
[[크롬북]] 화면을 TV로 띄우기 위한 방법. 크롬북, 케이블 모두 스펙을 확인해야 한다.
[[크롬북]]에서 사용할 블루투스 마우스가 필요하다. 로지텍 M510은 아주 좋은 마우스지만, 유니파잉 수신기를 꽂아야 한다. [[ASUS C302]]는 USB Type C port가 달랑 2개라서 아껴써야 한다.
* Microsoft Sculpt Comfort Mouse: 저렴한 가격(3만원대)와 유리 위에서도 작동이 되는 점이 맘에 든다. 크롬북에서 사용할 때 스크롤링이 미끄러지는 느낌을 받았으나...이건 크롬 브라우져의 고질병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http://memorecycle.com/w/Chromebook#s-5.9 여기] 참조.
|| '''Asus c302''' || Chrome OS || 12.5 인치 || 1.2 Kg|| $499 (해외직구) ||
|| ASUS Transformer 3 Pro T303UA || [[Windows]] 10 || 12.6 인치 || 800 g|| 160 만원 ||
최종적으로 [[Asus C302]]를 구입했다.
1안) 고사양 PC(i7,SSD,Power,Graphic) + 와이드 모니터(무결점) + --맥북 에어 11인치-- [크롬북]
2안) 고사양 PC(i7,SSD,Power,Graphic) + 와이드 모니터(무결점) +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크롬북]
* See also : [http://younghuni.tistory.com/7 삼성 센스 NT-RC510 + SSD + 멀티부스트],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311399&sca=&sfl=wr_subject&stx=ssd 삼성 센스 RC510에 SSD랑 세컨베이 장착해봤습니다.]
원래는 센스미 기술이 적용된 소니 제품을 구하려고 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포기했다. --삼성 옙은 깔끔하지만 뭔가 부족해 보여서 패스, 아이팟도 패스. 결국 남은건 짱짱한 음질의 코원 제품.--
* 삼성 옙 u5 : USB 내장형 mp3p. USB 뚜껑을 분실할 위험이 높다는 것만 감수하면 이것보다 좋은 가격은 없다! [http://www.dnshop.com/front/product/ProductDetail?PID=B887_ONEDAYU5&CID=R2100025&Sid=0101_10070000_01_01&szSearchKeyword=mp3 2GB는 쿠폰을 적용해서 45000원] / [http://www.dnshop.com/front/product/ProductDetail?PID=B887_YP_U5A_YP_U5PACK&CID=R2100025&Sid=0101_10070000_01_01&szSearchKeyword=mp3 4기가는 쿠폰을 적용해서 53500원]이다. 거기다가 재생 시간도 최대 20시간으로 적당하다. 부가기능으로 구간반복을 할 수 있는 스터디 모드와 운동 칼로리를 계산해주는 프로그램이 들어 있다. 지원하는 음원은 MP3, WMA, Ogg, FLAC. 이어폰 출력은 16옴
- 잡담/2014 . . . . 13 matches
도시바 크롬북2 수령완료. 구글에 로그인하면 데스크탑에서 사용하던 설정이 그대로 연결되기에 이용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
[크롬북]은 연말 연휴 및 주소 오류 (업체 실수)로 인해 표류 중. 내 연말/연초 계획도 표류 중.
미국에서 [크롬북]이 인기를 얻는 것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얼리어댑터" 성향의 기기 정도로만 바라보는 것 같다. 구글에서 Google:"Chromebook"으로 검색해보면 매일 관련 기사글, 블로그 사용기, 동영상이 쏟아지지만, Google:"크롬북"으로 검색하면 자체 컨텐츠보다는 외국 사이트 기사 번역글만 보인다. 그것도 상세 분석이 아닌, 저쪽 동네 분위기는 저렇더라...수준이다.
그런데 나는 왜 크롬북에 이렇게 집착하는 걸까? -- [파초] [[DateTime(2014-12-20T02:47:21)]]
[크롬북] 제조사들은 성능/배터리 지속 시간/하드웨어 완성도/디스플레이 품질 사이에서 균형잡는데 고심하고 있는 듯하다. 사용자 입장에서야 다 만족하기를 바라지만, 품질이 좋아질수록 생산 단가는 가파르게 상승한다.
디스플레이 품질은 고만고만하고, FHD도 아니지만 배터리는 오래가는 크롬북 가격이 보통 USD 150~200이다. 그리고 디스플레이 품질은 좋고, FHD + IPS인 모제품 가격은 최소 USD 299.
크롬북이 아직은 과도기에 있다는 걸 감안하면 14만원 차이는 엄청 크게 느껴진다. 물론 디스플레이 품질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선택지는 있으나 마나한 일이다. -- [파초] [[DateTime(2014-12-13T09:31:47)]]
사이버먼데이 때 툭 튀어나왔던 도시바 크롬북2. 여차저차해서 결국 지름 실패. 나에게 남은 것은 [:크롬북 위키 페이지] 달랑 하나. -- [파초] [[DateTime(2014-12-02T23:50:33)]]
[크롬북]에 갑자기 꽂혀서 이리저리 정보를 찾아보고 있다. 게임, 멀티미디어 부분이 [Windows] 노트북보다는 뒤쳐진다는 걸 보면, 예전 [Palm]이 불현듯 떠오른다.
요즘 노트북은 참 저렴하다. 아무리 셀레론이지만, 13인치 신품 노트북이 20만원 초반 가격이라니 놀랍다. 아마도 Anha:"크롬북"의 약진에 긴장한 MS의 초강세 지원 때문일 것이다. (50만원 미만 노트북에는 Windows 8.1 Bing를 2만원에 제공함) -- [파초] [[DateTime(2014-11-29T01:06:41)]]
'씨콜드 플러스 코프'라는 목감기 약을 먹고 있는데, 재밋게도 비타민 B1, B2,C가 포함되어 있다. 주간용 8알, 야간용 4알이 들어있는데 1회에 2알씩 이틀 복용할 수 있다. -- [파초] [[DateTime(2014-11-22T16:27:59)]]
- Toshiba Chromebook 2 . . . . 11 matches
도시바에서 제조/판매하고 있는 [[크롬북]]. 싼 가격을 앞세운 다른 크롬북과는 달리, 바디 완성도 / 디스플레이 품질 / 사운드 등에 신경을 쓴 프리미엄 급 제품이다. USD 300을 초과하는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USD200을 초과하기 때문에 한국으로 수입하려면 부가세 10%를 물어야 한다.], 다른 제품보다 디스플레이 품질이 월등하기에 구입을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크롬 OS를 지워버리고 리눅스를 사용할 경우에는 다른 제품이 더 낫다. 2015.7 현재까지 나온 Chrubuntu는 SSD에 설치하는 걸 전제로 하고 있으나, 도시바 크롬북2는 SSD가 아닌 EMMC를 사용한다. 메인보드에 직접 납땜이 되어 있어서 타 제품으로 교체할 수도 없다.--
Google:"GalliumOS"가 도시바 크롬북2를 정식으로 지원함에 따라, 초보자도 아무런 어려움 없이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크롬북 펑션키도 지원한다!)
우분투를 설치하는 건 다소 번거로우니 아예 처음부터 Google:"GalliumOS"를 설치하는 게 낫다. 이거깔면 크롬북 키보드 자판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좋다.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709132 도시바 크롬북2 개봉기] by [파초]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7042666 도시바 크롬북2, 2주 사용기] by [파초]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892161 도시바 크롬북2(팬리스 제품) - 간단 사용 후기 - 아이패드 프로 등과 살짝 비교] (2016.5.18)
* [[크롬북]]
* Namu:"크롬북"
- 잡담/2017 . . . . 11 matches
[[ASUS C302]]에 부착할 스티커를 알아보던 중, 깔끔한 일러스트 스티커를 판매하는 해외 사이트를 찾았다. 이제 2번째 고민이 생겼다. 내가 좋아하는 푸른색 바다 스티커를 구입할 것이냐, 아니면 계절에 상관없이 질리지 않을 다른 이미지를 고를 것인가.
{{{#!blog 파초 2017-03-04T06:16:09 도시바 크롬북2 복구
그리고 [[크롬북]] 하드웨어만 고집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1. [[크롬북]] --> 크롬, Windows, Linux 전환 가능.
이 얘기는...새로운 크롬북을 구입하는 것보다는, 가격 적당하고 휴대성 좋은 중고기기를 구해서 크롬OS를 설치하면 된다는 얘기.
물론 크롬북만큼 크롬OS를 제대로 지우너하는 기기는 없으리라.
{{{#!blog 파초 2017-02-27T03:54:32 크롬북 Asus C302 수령
키보드는 너무나 편안하다. 외관으로는 도시바 크롬북2와 비슷하지만, 적당한 반발감이 있어서 키보드를 두드리는 맛이 살아있다. 한글 키보드 전환은 작업표시줄에서 "한글 입력"을 선택한 다음, 오른쪽 alt 키를 누르면 된다. (예전에 도시바 크롬북 설정을 끌어오는 걸까?)
스피커는 너무 좋다. 도시바 크롬북은 소리가 내부에서 울려퍼져서 깡통같은 소리가 났는데, C302는 좌우로 스피커 hole이 있어서 한층 부드럽게 소리가 울려퍼진다.
사람의 두뇌용적과 삶은 유한한데, 나는 그 대부분을 내 인생에 도움도 안되는 물건을 찾아 헤메느라 낭비하고 있었다. 읽지도 쓰지도 않고 보관 중인 다양한 [[책]](교양, 영어회화, 만화책, 잡지 등), 공구, [[게임]] 시디, [[크롬북]], [[가방]]. [[옷]], [[카메라]] 등등. 이미 15년 전에 이사하면서 내가 소유한 물건을 고스란히 옮기느라 고생하고, 그리고 6년 전에 [[대전]]에서 내린 폭우로 보관 중인 책 다수가 수장되는 쓰라린 경험을 하고도 버릇을 고치지 못했다. 아니, 그 사건 때문에 E-Book을 애용하게 되었으니 한걸음 나아간 걸까?
- ASUS C302/수리 . . . . 10 matches
> 상위 문서로 돌아가기: [[ASUS C302]]
Namu:"ASUS"는 크롬북 ASUS C302에 대해 [https://librewiki.net/wiki/%EC%9B%94%EB%93%9C_%EC%9B%8C%EB%9F%B0%ED%8B%B0 월드 워런티(World Warranty)] 12개월을 보장하고 있다. 고로 Namu:"한국"에서도 무상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https://www.asus.com/kr/support/Service-Center/Korea ASUS 서비스 센터] 웹페이지로 들어가면, 한국의 수많은 서비스 센터를 볼 수 있다. 그러나 ASUS C302는 한국 정식 발매품이 아니라서, 서울 용산에 위치한 '''ASUS 공식 센터 - Royal Club'''에서만 수리를 의뢰할 수 있다.
단순 고장은 현장에서 바로 수리할 수 있으며, 부품이 고장났더라도 최대한 유사 부품을 찾아서 대응해 준다. 만약 한국에 부품이 없는 경우에는, 부품이 도착할 때까지 2~3주 가량 기다려야 한다. [[크롬북]]은 서비스 센터에 맡기거나, 다시 들고가면 된다.
직접 찾아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차선책으로 '''택배수리'''를 의뢰할 수 있다. ASUS와 계약이 되어 있는 Google:"대한통운택배" 착불로 보내면 된다. 타 회사 택배 착불로 보내면 반송하니 주의하자.
1. 대한통운 착불 or 타회사 택배선불로 박스를 송부한다. 주소는 서울시 용산구 문배동 11-10번지 KCC웰츠타워 2층 ASUS 공식 센터 - Royal Club 이다.
도저히 서비스 센터에 수리를 의뢰할 상황이 아니라면, 직접 뜯어서 문제점을 확인하고 수리해야 한다. Google:"asus c302 teardown"를 참고하여 미리 준비한 Google:"별 드라이버"로 분해/수리를 해보자. 모니터 패널, 메인보드 등의 부품은 Google:"이베이" 등의 해외 경매 사이트를 잘 찾아보면 구할 수 있을 것이다.
- OneplusNord . . . . 9 matches
#title Oneplus Nord (원플러스 노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Namu:"원플러스"의 최신 중급폰.
스냅드래곤 765G & OIS를 채용하고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었다. 올해의 완벽한 중저가 [[안드로이드]]폰이라는 Namu:"픽셀 4a" 공개 이후로는 관심이 다소 사그라들었다. 그럼에도 원플러스 노드만의 특장점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구입을 고민하고 있다.
||모델명 || '''원플러스 노드''' || '''구글 픽셀4a''' || '''LG Q92''' ||
* 원플러스 노드 : 넉넉한 메모리(8GB), 디자인 이쁨, 사용성 (90Hz), 광각카메라 (전면, 후면), OLED(HDR인증)으로 멀티미디어 감상에 최적화되어 있음
||모델명 || 구글 픽셀3 || 원플러스 노드 || 비교분석 ||
* Namu:"원플러스"
* Google:"원플러스 노드"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5403731 원플러스 노드 리뷰 : TMI]
- 잡담/2015/01 . . . . 9 matches
1. ASUS Padfone X (USD 194): 폰과 패드가 결합된 독특한 제품이다. 폰을 패드에 꽂으면 큰 화면을 이용하면서, 폰을 충전할 수 있다. 근데 패드 혼자만으론 사용할 수 없고, 패드 베젤이 엄청 넓다. 전자액자를 보는 기분.
1. 크롬북으로의 전환도 고려할 만해[* 근데 구글 플레이 무비는 FHD 동영상을 언제쯤 판매할까?]
* [http://www.itworld.co.kr/news/91582 크롬 OS에 디버깅 기능 추가…크롬북에서 USB로 리눅스 부팅 가능]
여행을 떠나는 나의 옷차림과 소지품은 그때 그때 다르다. 보통 때는 맘 편하게 오리털 패딩과 Anha:"청바지"를 쑤셔입고, 때로는 상대방을 의식한 듯 깔끔하고 그럴듯한 비지니스 캐주얼을 몸에 걸친다. 그리고 언제나 큼지막한 백팩이 나와 함께 한다. 안에 든 것은 장거리 이동에 필수적인 목배게, 물병, 간식, [보조 배터리], [아이패드] 혹은 [크롬북] 정도. 어깨가 살짝 무겁지만, 이 정도는 챙겨야 마음이 편해진다. --세미 Anha:"생존주의"--
{{{#!blog 파초 2015-01-10T02:17:56 크롬북에 대한 잡담
[크롬북]을 쓰면 쓸수록, [게임]에 대한 집착이 사라져간다. 게이밍용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스팀]을 기웃거리게 되지만, 크롬북은 아예 일반 [Windows] 게임은 실행조차 안되니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크롬 웹 스토어에 있는 게임은 건드리고 싶은 생각도 안들고.
{{{#!blog 파초 2015-01-03T12:41:43 크롬북과 함께하는 고요한 밤
[크롬북]의 장점 중 하나는 팬이 없어서 소음 공해가 없다는 것이다. 평소에 듣던 [:GTX55 게이밍 노트북]의 시끄러운 팬 소음이 없으니, 기분이 차분하게 가라앉는다. 창밖에는 질주하는 차와 바람소리가 간헐적으로 울려퍼지고, 방안에는 단지 손가락이 키보드를 타닥타닥 두드리는 소리만이 울려퍼진다.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기타 . . . . 7 matches
소문에 의하면 --[http://www.nbamania.com/board/zboard.php?id=jabdamboard&page=9&sn1=&divpage=16&sn=off&ss=on&sc=on&tm=off&act=8976&select_arrange=no&desc=desc&no=81809 "플러스 한정판 박스 A급이 20만원에 팔렸다"]-- (링크짤림) 라고 하지만, 장사꾼의 낚시일 확률이 높다. 실제로 옥션에서 한정판이 5~10만원에 거래된 적은 있지만, 20만원은 과장된 면이 있다.
여러분 [플러스]에는 프리 헌팅 모드가 있는건 아시죠? 간단히 정리하면 매인 캐릭터 이외에 등장하는 여성들을 공략할 수 있는 모드죠. 일정 조건을 충족시키거나 랜덤으로 나오는 프리 헌팅 걸도 유저들의 손아귀에... 이미 제작진이 수명의 캐릭터를 만들어 놓았다는군요. BUT! 이왕 소설도 유저들이 참여하시는 거, 게임 캐릭터까지 한 번 만들어 보시라고요. 이리하여 완성된 빅 이벤트 2탄은... 바로 [프리 헌팅 걸 제작 프로젝트]입니다!!
제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플러스 총 기획자이신 임달영(2x세)님은 본직이 소설가시라는군요. '피트에리어 1, 2', '레기오스', '안티테제', '고교 3년 생의 사랑' 등 여러 소설을 PC 통신과 책을 통해 발표하시는 인기 작가... 라고 대본에 적혀 있습니다(-,-:). 으흠~! 어쨌든 그 유명하신 임달영님이 인터넷 홈페이지 상에서 독자들과 함께 소설을 써나가는 멀티 분기 진행 소설. 그것이 바로 "영검 소녀 플러스!"입니다.
1. 위의 참가 버튼을 클릭하여 영검소녀 플러스 분기소설 페이지로 이동~!
2.플러스가 깔린 하드의 해당 폴더를 확인한다.
4.플러스를 실행한다.
- PC . . . . 4 matches
90년대에는 삼성, LG, 대우와 같은 대기업에서 완제품으로 판매하는 PC가 인기를 끌었지만, IMF 등의 경제 위기 이후에는 중소기업에서 조립해서 판매하는 조립 PC가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 부도난 회사 or PC방에서 사용하던 PC의 비율이 높다.]나 개인이 판매한 중고PC를 매입하여, 청소&점검 후 판매하는 중고업체도 잘 나가고 있다.
1. [SSD]: 인텔 추천. 가격이 더 저렴한 타사도 쓸만. 삼성 SSD Evo Series는 TLC인데다가, 속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1. 메인보드: 초보라면 더도말고 ASUS. 가성비 좋은 건 Asrock
데스크탑이 아닌 노트북 PC를 원하는 경우, 그냥 삼성 or LG 최고가 제품을 추천하면 끝. 지인이 남자라면 성능 위주 / 여자라면 디자인, 무게 위주로 세분화할 수 있다. 맥북 에어 / 맥북 프로를 탐내는 사람에게는 가격표와 맥북에서는 인터넷 뱅킹 하나도 안되니 [[Windows]]를 따로 설치해야 한다는 것 등을 알려주면, 알아서 포기할 것이다.
- WindowsXP . . . . 4 matches
Q1. 구형 삼성 노트북 설치 오류 {{{#!folding A1. winxp 설치 오류 해결 방법
삼성 노트북에서 winxp를 설치하려고 하면 위와 같은 에러가 발생하죠.
혹시 삼성 노트북에 설치하려고 하시는지? 2009-04-05
파초님//네 삼성노트북입니다. 혹저와 같은 증상이 있으신분들은 플로피디스켓과 설치cd를 같이사용해보시기바랍니다.
- 노트북 . . . . 4 matches
* --[[Toshiba Chromebook 2]]--: 첫 [[크롬북]]. 중고로 판매했다. OS 갈아엎고 리눅스 설치했다가 개고생한 경험이 있다. 갈아엎기 전에는 꼭 롬을 백업해두자.
* [[ASUS C302]]: 2번째 크롬북. 2-in-1 기능이 너무 편리하다. 17년 초에 구입해서, 19년인 지금도 잘 써먹고 있다. [[안드로이드]] 앱도 설치가 가능해서, 다양한 생산성 작업에도 투입할 수 있다. 다만 MS Office app은 많이 불안정해서, 주로 구글 드라이브 앱을 이용한다.
* [[크롬북]]
- 잡담/2015/02 . . . . 4 matches
{{{#!blog 파초 2015-02-08T08:08:16 KTX 안에서 크롬북 사용하기
부산 가는 길 KTX에서 크롬북을 꺼내들었다. 테이블도 있고, 진동이 적어서 [크롬북]과 같은 랩탑으로 뭔가를 하기는 참 좋다. 마침 KTX에서는 무선 인터넷 30메가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국 웹사이트를 돌아다니기에는 턱 없이 부족한 수준이지만, 개인 [위키]에 글을 남기기에는 차고 넘치는 용량이다.
비록 지금은 고작 일기만 끄적거릴 뿐이지만, 특정 목적이 생긴다면 더 생산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옆자리에 사람이 없을 경우에만. [도시바 크롬북2]는 디스플레이 시야각이 굉장히 넓어서 내가 뭘 하는지 훤히 보인다(!).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 보안 필름을 붙이는 것도 생각해 봤지만,...그러면 애써 광시야각 랩탑을 지른 의미가 없지 않은가??
- Plus 내 기억 속의 이름 . . . . 3 matches
무려 8만원 상당의 초회 한정판을 게임 출시 이전에 예약받았다. 팝업북[* 책을 펼치면 접혀져 있던 종이가 앞으로 튀어나오며 입체효과를 준다.] 형태의 한정판 박스, 게임 설정이 포함된 원화집, 캐릭터 클리어 파일, 각종 포스터[* 오프라인에서 나눠주었던 포스터와 제로 ~흐름의 관 광고 포스터 포함]가 포함되어 있었다. ([http://blog.naver.com/dragongoon?Redirect=Log&logNo=150042540049 플러스 ~내 기억속의 이름~ 한정판 사진])
1. 여주인공이 모두 긴 생머리? : 한국 남자의 전형적인 이상형이 긴 생머리 여성이라고 했던가? 플러스의 여주인공들이 모두 긴 생머리를 가지게 된 것은, 게임 개발 초반에 홈페이지에서의 "캐릭터 메이킹" 투표를 통해 외모가 결정되었기 때문이다.
* [Namu:플러스%20내%20기억%20속의%20이름]
- Remix OS . . . . 3 matches
1. 크롬북 USB 부팅 해제: [http://www.fascinatingcaptain.com/howto/install-ubuntu-on-the-toshiba-chromebook-2-in-5-steps/ Install Ubuntu on the Toshiba Chromebook 2 in 5 Steps]를 4번까지 따라한다.
1. 아까 만들어놓은 부팅 USB를 크롬북에 꽂아 놓고, 크롬북을 재부팅한다. 부팅화면에서 ESC를 누르고, 그 다음 화면에서 USB를 선택한다.
- mp3p . . . . 3 matches
현재 mp3p를 파는 곳은 [[애플]], [[삼성]], 코원, 아이리버, [[소니]] 등이 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느낀 점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다.
* 삼성 : 전체적으로 무난. 삼성 특유의 음장(사운드 얼라이브) 지원
- LG Uplus . . . . 2 matches
#alias 유플러스,
http://www.uplus.co.kr/css/repr/care/RetrieveUbOrCareReq.hpi?mid=5098 폰케어플러스 보상 신청 방법
- Nexus 5 . . . . 2 matches
후속작인 넥서스 6P는 성능은 좋은데 AMOLED이고[* 청색 소자의 수명이 짧기에 발생하는 번인은 AMOLED의 고질적인 문제이다. 삼성폰과 달리 디스플레이에 번인이 심각하게 발생할 경우, 자기 돈 내고 부품 교체를 해야한다.], 넥서스 5X는 넥서스5의 옆그레이드 느낌인지라 아직도 넥서스 5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많다.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735998&sca=&sfl=wr_subject&stx=%EB%84%A5%EC%84%9C%EC%8A%A4 2013년 'CNET 100' 발표: 1위 구글 넥서스 5, 2위 애플 iPad 에어, 3위 삼성 갤럭시 S4 (2013.12.12)]
- Notebook . . . . 2 matches
첫 [[크롬북]]. 단순/단일 작업으로는 충분히 써먹을 수는 있으나, 베이트레일 CPU라서 멀티작업 시 버벅인다.
=== [["Asus C302"]] ===
두번째 크롬북. 안드로이드 앱도 설치할 수 있어서 활용성이 높아졌다.
- Camera . . . . 1 match
=== 삼성 케녹스 (필름 카메라) ===
- Chrome . . . . 1 match
* [[크롬북]]
- Google . . . . 1 match
* [크롬북]
- IMP1000 . . . . 1 match
중국 ATL[* 갤탭 배터리를 공급했다가 문제가 발생했던 그 회사가 맞다; 갤탭에 사용된 배터리는 후에 삼성에서 한국산으로 무상교체해 주었다.] battery cell을 사용하고 있는 휴대용 [["보조 배터리"]]. [[펀샵]]에서 싸게[* 소비자 정가 135,000원 → 66,000원] 팔고 있는 것을 충동구매했다.
- Loacker Wafer . . . . 1 match
대형 마트보다는 Namu:"다이소"에서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로아커 바닐라 맛은 다이소에서 3,000원, 홈플러스에서는 3,600원이다.
- Nokia . . . . 1 match
한국에서 [LG]나 [삼성]의 휴대폰을 드라마나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처럼, 유럽이나 미국의 영상매체에서 노키아의 선명한 로고의 다양한 휴대폰이 등장한다. [* ex : ?덱스터의 덱스터 모건과 데브라 모건이 노키아 휴대폰을 사용한다.]
- OptimusQ2 . . . . 1 match
1. 얼마 전 LG에서 삼성 스마트폰은 발열이 너무 심해서 계란 후라이를 해먹을 수 있고, 우리 껀 발열도 적고 전력 소모가 훨 작으니 우리 스마트폰 좋다고 발표를 한 적이 있다. 마케팅 자체는 좀 그렇지만, 공학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면 어느정도 수긍이 간다.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리튬 이온 배터리는 열을 많이 받으면 배터리 효율이 떨어질 수 있으며, 90도 이상의 열에 노출될 경우 단락,폭발할 수도 있다. 확실히 옵큐2는 화면에서 발열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이전까지 사용했던 [["hTC 레전드"]]는 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해서 갖고 놀다보면 발열이 장난 아니었다.
- OptimusVu . . . . 1 match
IPS라는 LCD 최종병기를 사용하곤 있지만, 명암비가 삼성의 AMOLED보다는 낮게 설정되어 있다. 만화책을 볼 때는 설정에 들어가 명암을 10~20정도 높여주는 것이 좋다.
- PS4 . . . . 1 match
[[크롬북]]처럼 내장된 인터넷 브라우져로 웹서핑을 할 수 있다.
Asus 공유기 (Ex: RT-AC68W)은 다음 팁을 적용하면 간단하게 전환할 수 있다.
- Ubuntu . . . . 1 match
참고로 [크롬북]에 주로 설치하는 리눅스도 우분투 계열이다.
- WishList . . . . 1 match
> 우리는 일반적인 ND 필터 테스트 절차를 통해 두 개의 ND 샘플 필터를 일반 렌즈 장착 필터 인 것처럼 실행했습니다. 우리는 혼합 된 결과를 얻었다. 플러스 측에서는 6 스톱 또는 10 스톱 샘플 필터가 이미지 선명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6 스톱'필터는 실제로 5 1/3 스탑 밀도를 갖는 것으로 나타 났지만, 10 스탑 필터는 9 2/3 스탑 실제 밀도에서 더 우수합니다. 샘플 필터의 필터 중립성은 좋지 않았으며, '''10 스톱 필터는 눈에 띄는 노란색 색조를 생성하고 6 스톱 필터는 테스트 샷에서 약간의 시안-마젠타 색조를 생성합니다.'''
- YuandaoAndroidPad . . . . 1 match
중국의 Yuandao에서 만든 [[안드로이드]]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전자기기. 삼성의 갤럭시 탭처럼 다양한 사이즈의 안드로이드 패드를 출시하고 있다. 제품 마감이나 디자인은 세계적인 추세에 뒤떨어지지만, 가성비가 쓸만하고 사후 지원이 잘 되고 있기에 중국 내에서는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KPUG]]에서 공동구매를 하면서 사용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 느린 PC에서 작업 속도 높이기 . . . . 1 match
번외: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느려지는 [Windows] PC에 지치고, 웹서비스 사용 비율이 높다면 [크롬북]을 구입하는 것도 좋다. 바이러스/악성코드에서 안전하고, 동급 사양의 Windows PC보다 한결 빠르다.
- 대전 . . . . 1 match
* 계룡문고 :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에 있는 삼성샘명 건물 지하에 위치한 서점이다. 지하상가와 연결되어 있다. 예상 외로 많은 양의 장서를 보유, 판매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lmare1130&logNo=150163403326 규모 면에서는 왠만한 대형서점에 밀리지 않을 듯]. 한쪽에는 카페가 있어 계산을 마친 책을 가져와서 편하게 읽을 수 있다.
- 리디 페이퍼 프로 . . . . 1 match
1. 케이스: 리디페이퍼 프로 예판에 성공하면, 케이스 3만원 할인 쿠폰을 받게 됩니다. 그걸로 정품 플립커버 케이스(3만원) 구입하세요. 리페프 오토 슬립 기능을 써먹을 수 있습니다. 케이스 씌워서 무거워지는 게 싫다면, 8인치 태블릿 파우치 검색해 보세요. (ex: 레노버 탭4 8 플러스 8인치 케이스보호 파우치)
- 맥주 . . . . 1 match
Namu:"홈플러스", Namu:"롯데마트", Namu:"이마트" 등의 수입맥주 코너에서 비정기적으로 할인 행사를 한다. 특정 맥주를 노려서 할인하는 경우도 있지만, "종류 상관없이 5개에 1만원!" 식의 할인행사도 있으니 맥주 쇼핑 리스트를 미리 만들어 놓다.
- 모토로라 엣지 40 . . . . 1 match
* VoLTE 지원하나요? -> O. 유플러스의 경우 통화도 잘되는 데, Volte 마크는 안 뜨네요. 관련 메뉴도 없습니다.
- 방화벽 . . . . 1 match
[크롬북]에서는 방화벽, 백신 등의 보안 프로그램이 필요가 없다. OS 자체적으로 걸러주기 때문.
- 보조 배터리 . . . . 1 match
[[구글픽셀]]과 [[크롬북]]을 고속충전할 수 있는 보조 배터리. 무겁고 부피도 크지만, 일단 챙겨놓으면 든든하다.
- 서울 . . . . 1 match
찾아가는 길: 강남역 5번 출구(신분당선 5번 출구) → 삼성화재 사옥에서 우회전 → 직진 → 우성 4차 아파트 502동에서 우회전
- 원격 데스크탑 . . . . 1 match
[[크롬북]]에서는 크롬 원격데스크탑 앱으로 원격제어를 할 수 있다. 그러나 RDP보다 느리고 불편해서 자주 사용되지는 않는다.
- 위키와 블로그 통합하기 . . . . 1 match
'''[[Date(2010-01-30T11:18:06)]]''' CSS를 하드코딩하기에는 지식이 부족하기에, 초보자가 사용하기 좋은 에디터를 설치하기로 마음먹었다. 에디트플러스를 많이들 추천하지만, 그건 능력이 되는 사람들 얘기고, 드림위버나 나모 웹 에디터는 code가 지저분해지는 것이 싫다. 일단은 [AptanaStudio]를 선택했다.
- 이어폰 . . . . 1 match
옵티머스 G 번들 이어폰. 일명 G어폰. 1.8만원 짜리 번들 이어폰이 8~10만원 대의 이어폰에서나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들려준다는 소문이 퍼져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직접 들어 보니 [[MX880]]보다는 소리가 심심하지만, 적어도 5~6만원대 이어폰과 동급이라는 확신이 든다. 다만 기본 이어팁이 저질이라, 교체하기 전에는 딱 1.8만원대 이어폰의 모습을 보여준다. 2천원짜리 싸구려 이어팁이라도 상관없으니 반드시 교체하자. 컴플라이 폼팁 T500을 구입하거나, 가격이 부담된다면 이마트/홈플러스 등에서 저가 이어팁을 구입해도 좋다. 혹은 3M 귀마개에 구멍을 뚫어 이어팁으로 개조하는 사람도 있다.
- 잡담/2012 . . . . 1 match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531265 애플: 자사 영국 사이트에 삼성에 대한 사과문, 스크롤링 하지 않고는 볼 수 없게 만들어 by Clien.net] -- [파초] [[DateTime(2012-11-04T07:09:06)]]
- 칠레 . . . . 1 match
수도인 산티아고에서는 칠레에서 유명한 와이너리 2곳(Concha y Toro, Santa Rita)을 방문할 수 있다. 질 좋은 현지 레드/화이트 와인 시음 기회와 함께 와인을 구입할 수 있어 인기 있다. 파초는 칠레에서 국민 와인이라 불리는 카시예로 델 디아블로 카베르네 소비뇽(Casillero del Diablo C/S, 2만원) 2병을 구입했다. ...근데 이 와인은 절대 구입하지 말아라.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에서 현지가와 거의 비슷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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